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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 박병석 국회부의장의 공식방문

대한민국 국회 박병석부의장이 2013년 5월 27일부터 29일 체코를 방문했다. 체코의 밀란 슈테흐 상원의장에게 공식 초청을 받아 함께한 대표단은 김우남의원, 윤후덕의원, 전해철의원, 박완주의원이다.

박병석 국회부의장은 이번 체코 공식방문때 카렐 슈바르첸베르크 체코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루보미르 자오라렉 체코국회부의장도 만났다.

 

박병석 국회부의장과 밀란 슈테흐 상원의장

 

이번 방문기간 동안 양측은 한-체코 상호관계가 매우 훌륭하고, 앞으로의 의회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 국가간 상호무역 및 경제 관계의 역동적인 발전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특별히 체코공화국에 투자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회사들이 언급되었다.

양 국가는 과학, 기술 등 제3시장에서의 협력을 확장하는 데에 아낌없는 지원의사를 표했다. 특히 한국과 체코의 대학간의 한층 강화된 관계와, 예술부문을 포함한 문화협력을 더욱 더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체코부총리 겸 외무장관 카렐 슈바르첸베르크와의 미팅

 

슈바르첸베르크 장관은 최근 서울에서 개원한 체코문화원을 언급하며, 체코공화국 내에도 한국문화원이 개원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양 국가는 관광사업에 있어서 이미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고 있는 상황에 추가적인 발전을 긍정적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병석 국회부의장은 한반도의 보안문제에 관해 취하고 있는 체코공화국의 입장에 감사를 표했다. 양 국가는 현재 한반도의 발전 문제와 관점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