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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의 대규모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체코 음악회

가장 크고 현대적인 서울 능동 숲속의 무대의 야외 무대의 개관식이 체코와 한국의 음악가들에 의해 3번의 체코의 클래식/현대 음악회와 함께 치뤄졌다. 서울시장과 더불어 많은 유명인사들과 수많은 관람객들이 이 기억에 남을 만한 행사에 참여하였다.

seoul open air

능동 숲속의 무대에 오른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진: 김규진 교수

 

서울시청은 서울의 가장 현대적이고 큰 규모의 공연장 개관을 위한 3번의 콘서트에 체코 음악과 체코 음악가를 선정하였다. 대한민국의 수도와 프라하는 협정서 체결 이외의 다수의 문화 교류를 통하여 교류하고 있다. 체코 음악과 체코 문화의 인기는 한국 대중 사이에 주목할만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바로 “2009 야외 축제”의 의미이기도 하다.

블라디미르 발렉이 지휘하는 체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09년 5월 2일 능동 숲 속의 무대에서 공연하였다. 지휘자 발렉은 안토닌 드보르작과 베드지흐 스메타나의 명곡 뿐만 아니라 한국 어린이 합창단과 한국 민요를 선보였다. 이튿날에는 수 십 명의 한국 대중 스타와 뮤지컬 스타들이 곽 들어찬 8,000여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하였다. 체코의 유명한 4대 뮤지컬인 드라큘라, 햄릿, 클레오파트라와 삼총사의 한국어 버전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이미 한국 대중에게 익히 알려진 카렐 스보보다의 드라큘라의 “당신은 나의 주인”, 또는 미하엘 다비드의 클레오파트라에 삽입된 “나는 여왕이 되고 싶어요”와 같은 유명한 체코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

마지막 세번째 콘서트였던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 단원 중 한 명인 체코인 미할 에마노브스키와는 별개로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제 1번을 연주하였다.

수 만 명의 관객들이 주말과 이어진 대한민국의 공휴일인 ‘어린이날’ 동안에 능동숲과 주변 지역을 방문하였다. 몇몇 방문객들은 드락씨어터팀이 공연하고 있는 근처 나루아트센터를 찾았다. 또한 체코 애니메이션 제작자 즈데녝 밀러에 의해 탄생된 유명한 체코 만화 캐릭터 “몰”도 전시회에 선을 보였다. 그리고 마침내 체코의 성과 대저택의 전설의 한국어 버전을 감상할 수 있었다.

체코 공화국 대사관과 서울시청의 협력으로 주관된 현재 이 모든 행사들은 체코의 EU 의장국 기간 동안 열렸다. 모든 행사에는 야로슬라브 올샤 주니어 주한체코공화국대사 이하 모든 체코 학생들, 그리고 체코공화국에 애정을 가진 분들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