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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슈바르첸베르크 체코 부총리, 한국 주요 대기업 대표들과의 만남 가져

체코공화국의 카렐 슈바르첸베르크 제1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와 별도로 한국의 선두 대기업 대표들과 함께하는 오찬을 주최했다. 프라하에 지사를 두고 있는 현대자동차, 두산중공업, 한화, GS칼텍스를 비롯해 2004년부터 인천-프라하의 직항 노선을 일주일에 네 번씩 운행하고 있는 대한항공과 삼성전자, LG전자까지, 이들은 모두 체코 경제에 있어 주요 투자자들이다.

슈바르첸베르크 장관은 겨우 22년 전만해도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던 양국간의 무역량이2012년에 들어 32억 달러에 달하며 역대 최고의 기록을 갱신했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은 비유럽국 중 (중국, 미국, 그리고 일본 다음으로) 네 번째로 중요한 체코 공화국의 파트너로써 자리매김하였고, 불가리아나 루마니아와 같은 많은 유럽국가보다도 더 큰 무역 파트너가 되었다.

 

사진:

슈바르첸베르크 부총리(첫 째 줄 중앙)와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김억조 현대자동차 부회장(오른쪽), 등 한국 주요 대기업 대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