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체코대사, 3.1운동 관련 체코 신문기사 소개 인터뷰
08.03.2021 / 07:51 | Aktualizováno: 16.04.2021 / 08:40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 체코대사는 아리랑TV 특집 “3·1운동과 1919년 국제정세” 인터뷰에 참여하였습니다.
주한 체코대사는 한국과 체코 양국이 거리 상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독립과 자유를 향한 투쟁”은 당시 체코슬로바키아와 한국을 잇는 연결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체코 군단이 발간하였던 체코 신문은 (Československý Deník / Czechoslovak Daily) 독립과 자유를 염원하였던 3.1운동과 관련된 소식을 체코어로 전했고, 본 인터뷰에서 체코대사는 다수 개 기사를 소개하였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공동 참여한 이 특집 인터뷰는 아리랑TV 채널에서 3월 1일 방영되었으며, 현재 아리랑TV 유투브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체코대사 인터뷰 보기 (5:58-7:19)
(영어버전) https://youtu.be/UXKSKmxzN6o
(한글자막) https://youtu.be/9fjo5pICr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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