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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zech centr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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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현대 댄스 공연 ˂이모션레스˃ 라이브 스트림 안내

주한체코문화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오는 6 12 토요일 저녁 7시에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는 ˂이모션레스˃라는 제목의 현대 댄스 공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본 공연은 주한체코문화원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무료로 생방송되고, 공연 개최 후 일주일 간 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1) EMOTIONLESS | Facebook

Czech Centre Seoul - YouTube

안무는 체코 출신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인 에바 콜라로바가, 국내에서 인정받는 김판선 안무가와 함께 맡았으며, 이번 봄 학기 동안 한국 학생들과 꾸준히 연습하면서 본 공연을 준비해 왔습니다. 본 행사는 주한체코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체코 안무가 에바 콜라로바와 한국 안무가 김판선은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봅니다. 감정은 흐르는 에너지와 같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모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지만, 자라면서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을 구별하는 법을 점차 배우게되며 어떤 감정들은 억누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들은 사라지지 않고 마음 속에서 깊이 쌓이다가 가장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폭발하듯이 드러납니다.

에바 콜라로바(*1989년)는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체코 안무가이자 댄서입니다. 그녀는 프라하 무용학교인 댄스 컨서바토리와 댄스 센터를 졸업한 후 스위스 로잔의 루드라 베자르 무용학교과 독일 뮌헨의 하인츠 보슬 재단 발레아카데미에서도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2015년 콜라로바는 그녀가 안무한 작품을 공연하는 ‘콜라로바 댄스’ 무용단을 설립하였습니다. 댄서, 안무가와 현대 무용 교사로서 콜라로바는 프랑스,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 요르단과 과테말라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활동해 왔으며, 훌륭한 무용 공연과 안무 작업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 스위스, 체코와 한국 등 국제 축제와 콩쿠르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년과 2020년 그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초빙 교수로서 현대 무용 기법과 안무를 가르쳤습니다.

김판선(*1981년)은 한국 댄서이자 안무가입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 후 장 클로드 갈로타, 미샤 푸루커, 이스톡 코바치, 이스마엘 이보, 유미나, 전미숙, 엠마누엘 갓, 아말라 디아노 등 전 세계저으로 인정받는 안무가와 협업하였습니다. 김판선은 서울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과 아르코예술극장 등 명성있는 한국 무대에서 그의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2006년 도쿄의 신국립극장에서 ˂crush˃ 공연을 소개했으며 최근 안무 중에는 ˂Own Mhz˃는 파리의 국립샤요극장에서, ˂두려움에 갇혀˃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의 보리스 흐리스토프 문화회관에서 공연된 바 있습니다. 현재 김판선은 가야댄스컴퍼니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