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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zech Embassy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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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체코대사, 우당 이회영 기념관 개장식 참석

6월 9일, 구스타프 슬라메취카 주한 체코대사는 서울시 남산예장공원과 우당 이회영 기념관 개장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회영기념관은 후손으로부터 기증된 유물을 바탕으로 독립 운동가 우당 이회영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우당 이회영과 형제들이 세운 신흥무관학교 출신들이 참전한 독립전투를 기념하는 체코무기 특별전도 열렸습니다. 봉오동·청산리 전투 당시 독립군 연합부대가 체코군단으로부터 구입해 전투에 사용한 소총, 권총 및 군복 등을 서울시가 체코군단공동체로부터 무상 대여 받아 전시합니다.

이날 진행된 무기 전달식에서, 주한 체코대사는 체코 군단의 소총 하나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전달하였고, 오세훈 시장은 이를 광복군 제복을 입은 군인들에게 상징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주한 체코대사는 동 체코무기 특별전 계기 ‘체코와의 숨겨진 오랜 인연, 150년의 교류사’ 도서를 기증하였습니다.

정부 주요 고위 관계자 및 언론 등이 참석한 본 행사에서 체코와 체코군단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이에 주한 체코대사관은 체코군단공동체에 감사를 표합니다.